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죠죠의 기묘한 모험 다이아몬드 레코즈 (문단 편집) == 평가 == 평가는 2018년 10월 기준, 망패치로 인해 엄청나게 떨어지는 중이다. 일단 고평가해줄 만한 부분은 그래픽. 반다이 남코제 게임이라 그런진 몰라도 모바일 게임치고는 3D 모델링이 상당히 우수한 편으로, 원작의 느낌을 잘 살렸다. 로딩 화면 등에서도 오쿠야스가 식사를 하는 장면을 넣거나(패치로 [[헤븐즈 도어]]가 그려지는 장면으로 바뀌었다.), 가차를 돌리는 것도 센스 있게 크레이지 다이아몬드를 이용한 연출을 보여주는 등 비쥬얼적으로는 우수한 편. 하지만 캐릭터 및 마인드(장비)의 가챠는 정말 창렬이고 특히나 캐릭터 가챠는 초강림의 사기 유닛들을 0.1퍼센트라는 엄청나게 창렬한 확률로 팔아먹고 있고, 이 초강림 유닛이 있고없고의 차이는 정말 커서 비난여론이 거세다. 2019년에 들어서는 는 신규 초강림 유닛의 확률을 10배 높인 1퍼센트로 올려서 출시하고 있다. 이것뿐만이 문제였으면 차라리 나았겠으나 위에 서술된 가챠 문제와 고강 3성 어시스트 메타로 인해 점점 쌓여만 가던 비난여론이 리버설 패치로 인해 터지고 말았다. 리버설 업데이트의 내용은 무려 실시간 조작으로 이뤄지던 게임을 현 일본 모바일 시장에 흔한 턴제 방식의 게임으로 패치 한번만에 바꿔버린 것이다. 다레가 기존에 그렇게 장사가 잘 되는 게임이 아니였는지, 그나마 개발비라도 덜 드는 턴제로 게임을 바꿔 예산을 확보하려는 것이라는 유저들의 해석이 있다. 패치 후 그나마 남아있는 실시간 조작 던전이라면 스토리 모드가 전부고(턴제버전 스토리 모드는 항목이 따로 생겼다.) 그나마 있던 미궁과 챌린지던전도 모두 닫고 턴제버전으로 재출시 되었으며, 일일던전도 턴제로 바뀌어 사실상 턴제가 주력인 게임이 되어버린 셈. '''단 한번의 패치로 게임의 장르를 바꿔버리는''' 잘못된 초강수를 둔 탓에 많은 유저들이 턴제배틀을 삭제하고 기존모드로 바꾸라며 비난을 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그 뒤로도 개발진은 턴제 이벤트 던전만을 내놓고, 신규 유닛을 구모드에선 사용이 불가능하게 만드는 등 턴제에 치중된 업데이트만 계속 하는 탓에 유저들의 비난은 멈출줄을 모르고 있다.이로 인해 현재 죠죠DR에 대한 유저들의 인식은 전보다도 훨씬 나빠졌으며, 이 게임에서 빠져나간 유저들이 전작인 스타더스트 슈터즈로 돌아오고 있어 스타더스트 슈터즈의 순위는 한참 뛰어올랐다. 결국 죠죠DR은 개발사의 어이없는 망패치로 유저들이 떠나가는 또 하나의 예시가 되었다. 19년 2월, 택티컬 배틀 전용 캐릭터였던 죠르노를 구모드에서 사용할수 있게 해주고, 택티컬 배틀로만 열리던 이벤트 퀘스트에 기존 모드로 플레이할수 있는 던전을 살짝씩 추가해주는 등 구모드를 슬금슬금 게임에 다시 복귀시켜주고는 있다. 하지만 리버설 패치의 실패로 인한 타격은 정말 치명적이였기에 빠져나갔던 유저들이 얼마나 돌아와줄지는 여전히 미지수였다. 결국 별다른 회복세를 보이지 못한 채 2019년 9월 17일 서비스 종료 공지가 떴다. 결국 2019년 11월 18일 서비스 종료하였다. [include(틀:포크됨2, title=죠죠의 기묘한 모험 다이아몬드 레코즈, d=2022-07-12 12:24:4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